TV 드라마

'특종세상' 의사이자 변호사 박성민, 카이스트에서 의대 간 이유

입력 2023-02-09 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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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의사이자 변호사인 박성민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의사이자 변호사인 박서성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민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수준급 의학 지식을 드러냈다. 이에대해 박성민은 "제가 의사 면허도 같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면허는 2010년에 땄고 법조계는 좀 더 앉아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의사 국가고시랑 로스쿨 시험이랑 같이 준비했다"며 "의사 시험 합격하고 바로 2013년도에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고 했다.

박성민의 원래 꿈은 과학자였고 열심히 공부해 카이스트에 합격했다. 박성민은 "당시 카이스트에는 합격자 대상으로 꽃동네 봉사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어떤 할머니가 닦아드리는 절 빤히 보셨는데 밖에서 알림음이 났는데 보니까 할머니한테 아마 심폐 정지가 발생했던 것 같고 그 후 돌아가셨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도 아니고 생판 남인 제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봤던 사람이라 생각하니 계속 그쪽으로 생각하게 됐고 의대를 가봐야겠다 그때 진로를 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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