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12기 영호와 현숙이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8일 ENA, SBS Plus 데이팅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호와 현숙(가명)이 최종 커플이 돼 모태솔로 탈출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이변 없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12기 유일한 커플에 등극했다.
하지만 방송 후 진행된 라이브를 통해 이들은 이미 결별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거운 표정으로 입을 연 영호는 "방송 중 최종 커플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었는데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 결정을 했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그렇게 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현숙 역시 "영호님 말씀해주신 것에 더 덧붙일 게 없다"면서 "사실 3개월 정도 그렇게 만났고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아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기대해주셨는데 죄송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길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