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4년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찬원이 출연진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4회 에서는 이찬원이 출연해 끼를 뽐냈다.
오프닝에서 전현무가 이찬원을 소개하자, 홍현희는 '찬원맘'을 자처하며 그를 격하게 환영했다. 이찬원 역시 "엄마" 라고 부르며 살갑게 홍현희와 인사를 나눴다. 멤버들은 "마침 옷도 트로트 가수처럼 입었다" "정수라 언니가 저런 옷 잘 입잖아" 라고 말하며 홍현희를 추켜세웠고, 홍현희는 덩실덩실 춤을 춰 모두를 웃겼다.
홍현희가 "제가 찬원맘으로서 메들리 한 번 들어보고 싶다" 고 말하자 이찬원은 멤버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이찬원은 이영자를 위해서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라며 노래를 불렀고, 전현무를 위해서는 전현무의 애창곡 '안동역에서'를 불러줬다. 그런데 돌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라며 '사모곡'을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송은이와 이찬원 어머니는 1973년생으로 나이가 같았던 것.
양세형이 "어떻게 보면 아들뻘인 거잖아요" 라고 하자 송은이는 "그 날 그렇게만 되지 않았어도"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