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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용식, 예비사위와 드디어 대면..딸 이수민에 "미워 죽겠다"(조선의 사랑꾼)

입력 2023-02-13 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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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예비 사위’ 원혁과 드디어 대면한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 앞서 이수민에게 ‘공개 구혼’을 했던 ‘미스터트롯2’의 첫 방송날 이용식의 집에 출동한 제작진과 긴장으로 손에 땀이 흥건해진 이수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아버지가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자 이수민은 “온몸이 추워...오한이 오네”라며 어쩔 줄을 몰랐지만, 둘을 지지해 온 이수민의 어머니 김외선 씨는 “수민이 아빠랑 같이 ‘미스터트롯2’를 보면, 혁이한테 친근감이 더 들 수도 있잖아”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다.

그런 가운데 이용식이 집에 들어왔고, 그는 사방에 설치된 ‘조선의 사랑꾼’ 카메라에 화들짝 놀랐다. 촬영이 있는 줄 전혀 몰랐던 이용식은 아내를 향해 “동지라고 팥죽 먹으러 오라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투덜거리는 한편, 제작진에게는 “촬영 다 끝난 거 아니었어?”라고 물어보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수민에게는 “너...비밀이 너무 많아”라며 뼈 있는 한마디를 날렸고, 급기야 “미워 죽겠다”는 말까지 남겼다.

한편 대망의 ‘미스터트롯2’ 첫 방송날이 공개될 ‘조선의 사랑꾼’은 오늘(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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