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이지니가 입덧에 고충을 토로했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최근 '입 벌려 음식 들어간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헤이지니는 "저는 지옥의 입덧 중이다"며 "입덧이 시작됐구 입덧인지 먹덧인지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24시간 동안 토할 거 같고, 저의 후각이 한 10배는 발달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너무 힘들다. 5일 전에 병원 가서 입덧약을 타왔다. 의사 선생님이 남들보다 입덧이 조금 일찍 온 거 같고 일단 약을 먹어보라고 하셔서 약을 먹은지 3일 정도 됐는데 그나마 아침에 일어날만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헤이지니는 "이게 지금 악순환의 반복인데 먹지 않으면 속이 쓰리고, 먹으면 더부룩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만 마셔도 토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그런 분들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거지만,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후 헤이지니는 "잠들었다가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깼다"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남편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조금씩 입맛을 되찾았고 먹방을 이어가며 행복해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