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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일타 스캔들’ 신재하, 전도연에 드러낸 ‘적개심’…쇠구슬로 겨냥

입력 2023-02-20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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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재하가 전도연을 겨냥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12회에서는 쇠구슬 테러범의 정체가 공개됐다.

동희(신재하 분)에 대한 이야기로 한 차례 치열(정경호 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행선(전도연 분)은 “지 실장님 얘기는 쓸데없이 내가 흥분을 하긴 했는데…”라며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지만 치열이 “그 얘긴 그만하죠 오늘은”이라고 끊는 바람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 치열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고민하던 행선은 “자기가 싸하게 만들어 놓고선 연락 없는 것 봐”라며 서운해 했다. 한편 “너무 까칠했네”라며 후회하던 치열은 “아 뭐라 그래, 내가 그만하자 해놓고선”이라며 무슨 말로 연락을 할지 고민하다 업무 연락을 받는 바람에 까맣게 잊었다.

치열이 행선에게 연락하려 할 때마다 번번이 말을 걸던 동희는 치열의 핸드폰에 ‘많이 바빠요? 목소리 듣고 싶은데’라는 행선의 메시지가 와있는 걸 보고 고민 없이 삭제했다. “네가 안 웃으면 싸하게 보일 때가 있어, 많이 웃어줘”라는 치열의 부탁에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라고 물은 동희는 행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치열의 말에 “그러고 보니 그 여학생 꿈도 잘 안 꾸시나 봐요”라고 떠봤다. 치열은 그제서야 자신이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동희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행선과 화해한 후 “바쁜 거 지나면 바람 쐬러 갈래요? 가고 싶은 데 있어요?”라고 물은 치열은 “바다도 가보고 싶고”라는 대답에 행선을 인천에 데려다 자신의 요트에 태웠다. 친절한 동희의 태도에 행선은 “제가 오버했던 것 같다”며 안심했지만 동희의 앙심은 여전했다. 치열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동희는 일부러 요트 키를 꺾어 행선을 넘어지게 했다.

진이상(지일주 분)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희재가 드디어 “전 안 죽였어요. 전 목격자예요”라고 입을 연 가운데, 검은 후드티를 뒤집어쓴 동희가 쇠구슬로 행선을 겨냥하는 모습이 흘러나왔다.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일 밤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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