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3' 이소라가 사생활 논란 3개월 만에 SNS 재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채널에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과 나눈 대화 내역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소라는 사진과 함께 "동생이지만 늘 멋있는 막냉이. 워킹맘 초딩맘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소라가 초등학생 엄마가 된 전다빈을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소라는 전다빈에게 축하 선물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다빈은 이소라의 축하에 감동한 모습이다.
지난 19일에도 이소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전다빈은 자신의 채널에 '돌싱글즈3' 출연자들과 모임을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전다빈은 사진과 함께 "스페셜 촬영 이후 8명 다 모인 건 처음"이라고 했다.
이어 "소수로 몇 명씩은 봤었는데 다들 워낙 바쁘고 이런저런 상황에 8명 시간 맞추기는 쉽지 않았는데 그 어려운 8인 모임을 추진해낸 장본인이 바로 나다(칭찬해주세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의 소식도 나에게 많이 물어봐 주시기도 하셔서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 다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다. 댓글도 우려와 걱정, 비난보단 사랑 담아 남겨주길 부탁드린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소라, 최동환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소라, 최동환의 투샷은 이소라의 사생활 논란 후 처음이다. 이소라는 환하게 웃으며 밝은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소라의 이혼 사유에 대한 폭로가 연달아 나오면서 이소라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소라의 이혼 사유가 상습적인 불륜과 음주가무 때문이라는 폭로가 나온 것.
이에 이소라는 "저의 개인사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죄송하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소라는 SNS 활동을 중단하는 등 더는 소통하지 않았다. 이소라가 약 3개월 만에 SNS를 재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