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상견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한국에서도 개봉 22일차 31만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매거진 엘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원작 드라마부터 쌓아온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가연은 “'상견니'는 내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작품”이라며 “겉으로 드러난 성과들은 물론, 개인적으로 많은 걸 얻고 배웠다. 인생을 한층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줬다고 할 수 있다. 서울 팬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형용할 수 없는 감동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허광한은 “인생을 통틀어 가장 특별하고 멋진 경험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다.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촬영할 때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듣기만 해도 일종의 본능이나 잠재의식처럼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고 털어놨다. 시백우 역시 “언젠가 아이에게 ‘아빠가 이런 작품을 찍은 적 있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어’라고 말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함께 한 가가연, 허광한 배우의 이야기도 들려줄 거다”고 밝혔다.
'상견니'는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