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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딸+손자·손녀 만남에 뭉클 "대견하게 잘 커"(요정재형)

입력 2023-02-21 2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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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작곡가 정재형이 안내견 학교에 방문해 손자들을 만났다.

지난 20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손주 데려온다♥ 삼성 안내학교, 해듬이 가족, 편육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반려견 해듬이의 안내견 학교 소집일이라면서 "해듬이가 안내견 종견(교배 능력이 있어 대를 잇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해듬이 와이프 될 아이들이 몇 명 있는데 '발정이 났다' 신호가 오면 이번 주일 줄은 알았는데 오늘 왔으면 하셔서 들어가는 길이다"라고 안내견 학교에 방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듬이는 뭐 제일 좋아하는 일"이라고 농담을 했다.

안내견 학교에 도착한 정재형은 안내견들과 인사를 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해듬이 역시 친구와 가족들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정재형은 해듬이의 딸 은빛이를 만나게 됐다. 깜짝 놀란 정재형은 "어쩐지 너의 눈빛이 나만 바라보더라. 이렇게 대견하게 잘 컸다. 수고했다. 해듬이 딸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뭉클하다"라고 애틋함을 표현했다.

이어 "따지고 보면 얘네가 다 해듬이 손자들이다. 연관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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