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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현지인급 일본어→철저한 상비약..부족한 게 없네(코드)

입력 2023-02-21 2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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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승연' 캡처
'코드 한승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승연이 일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1일 카라 한승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CODE 한승연'에 '(조금 많이 늦은) 아듀 2022 in도쿄 Part.1'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비행기에서 자신의 가방 소개에 나선 한승연이었다. 팬레터부터 여권, 지갑, 영양제 통, 치약과 칫솔, 장바구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때 옆자리에 있던 강지영과 니콜은 "혼자서 왓츠인마이백 하나. 뭐하냐"고 관심을 보였다. 한승연이 "유튜브 찍는다. 열심히 해야죠"라고 하자 강지영은 "열심히 하세요"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승연은 호텔에 도착해 다시 카메라를 켰다. 그는 "핸드폰을 캐리어에 넣고 캐리어를 싸지를 않나, 지갑이 없어져서 갑자기 집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정신이 없었다"고 이날 하루를 돌아봤다.

다음날 바쁜 일본 스케줄을 앞두고 있는 한승연은 비행기에서 했던 가방 공개에 이어 캐리어까지 공개했다. 먼저 상비약이 잔뜩 든 봉투를 꺼낸 한승연은 "예전에 일본에서 병원 갔다가 굉장히 어려운 적이 있어서 최대한 약을 싸들고 다닌다. 엄청 많지만 다 먹는 건 아니다. 혹시 몰라 들고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라이트 패딩과 가지런하게 접힌 티셔츠, 잠옷까지 공개했으며 이 외에 클렌징 세트, 화장품 파우치까지 꼼꼼하게 소개하면서 꿀팁을 전달, 철저한 준비성을 엿보게 했다.

끝으로 한승연은 "입국할 때 팬 분들과 인사를 못하게 되어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인사드릴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고 능숙한 일본어로 인사하기도 했다. 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도쿄 야경을 바라보며 "이 야경 보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분위기를 곱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 5인이 의기투합한 완전체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MOVE AGAIN'(무브 어게인)과 타이틀곡 'WHEN I MOVE'(웬 아이 무브)를 발표하고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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