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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갑자기 양세형에 선 긋는 전소민...유재석 "유연석 때문이니"

입력 2023-02-27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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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소민이 갑자기 선을 그었다.

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집사 면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게스트로 등장해 유재석과 상황극을 선보였다. 차태현이 집주인이 되고 유재석은 집사가 되는 상황이다. 유재석은 "오늘 집사 면접을 보고 수당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난 너무 많이 주고 싶진 않다"며 "돈을 많이 주면 지들끼리 싸우던데 오늘은 그러지 말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이 하나둘 모이고 유연석 까지 등장했다. 양세찬은 유연석을 향해 "집사 할 스타일이 아닌데 여길 왜 왔냐"고 했고 전소민은 "귀공자다"며 미소를 지었다.

멤버들이 모두 모여 각자 자기 어필을 시작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자신이 충성심이 깊다면서 동두천 미친개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혹시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없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며 전소민을 바라보더니 "전소민이랑 썸타는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전 사내연애 안한다"고 선을 그었다. 양세찬 역시 "밖에서는 어떻게 될진 모른다"면서도 "사내연애는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갑자기 계속 선을 그으며 "밖에서도 아니다"며 "아무런 사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오늘따라 유연석이 오니까 왜 갑자기 이렇게 선을 확실하게 긋는거냐"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두 사람이 여행 간 사진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여행 간 게 아니고 방송용으로 한강에서 찍은 거다"고 했다. 유연석은 "난 진짜 사귀는 줄 알았다"고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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