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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으리으리한 사돈 전원주택, 며느리 SNS 보고 알아"(동치미)

입력 2023-02-22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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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캡처
MBN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선우은숙이 며느리의 SNS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며느리 SNS 사진 분석(?)하는 선우은숙? 확대해서 커튼이며 소파 바꾼 것까지 다 봤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며느리 SNS 염탐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선우은숙은 "사돈댁이 아파트를 팔고 전원주택을 짓는다고 한다. 어느날 (며느리) SNS에 올라왔다"고 털어놨고, 최은경은 "SNS에서 모든 걸 알게 된다"고 탄식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사돈네 집이 그냥 아주 근사하게 2층으로 너무 예쁘게 해놨다. 2~3주에 한 번씩 애들 데리고 (친정) 엄마 집에 가서 쉬다가 오고. 거긴 정원도 있고 단독주택을 예쁘게 지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은경은 "확대해서 보셨네"라고 언급했다. 선우은숙은 "커튼까지. 우리집에 있는 커튼과 똑같다. 쇼파는 이렇게 보니 새로 샀다. 원형 테이블과 카펫도 너무 좋다. 집을 너무 좋게 지었다. 나도 눈이 있으니 본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선우은숙은 "우리 며느리에게 한 번도 친정 이야기 해본 적이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최근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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