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이성민 "'재벌집' 신드롬 기분 좋아..방탄소년단도 재밌게 봤다더라"

입력 2023-02-27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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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성민/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재벌집 막내아들' 신드롬에 감사를 표했다.

이성민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성민은 그룹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가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성민은 "'재벌집 막내아들' 잘될 때가 굉장히 기분 좋았다.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때 인기가 실감난 건 맞다. 난리났다. 드라마 처음 하는 배우처럼 연락이 왔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이 또한 한달 지나면 끝나리라 했는데 진짜 요즘은 반짝한게 사라졌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성민은 "방탄소년단쪽에서 연락이 온 걸로 안다. 슈가를 만나 보니깐 같은 대구 출신이었다"고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BTS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멤버들은 정확하게 잘 몰랐다. BTS가 '재벌집 막내아들'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며 "이번 만남이 재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성민의 신작인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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