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성민이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불렀다.
25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영화 '대외비'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들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한 달 내내 집에만 있기 VS 외출하기" 질문이 나오자 조진웅과 이성민은 전자, 김무열은 후자를 택했다.
김무열은 "지금 기분에 따라 골라봤다"라고 했다. 이성민은 "저 집에 있는 거 좋아한다"라고 했고, 조진웅은 "전 되게 좋아한다"라고 했다.
"아무리 먹어도 배 안 부르기 VS 아무리 마셔도 안 취하기" 질문이 나오자 조진웅, 이성민은 전자, 김무열을 후자를 택했다.
주량이 소주 반 잔인 이성민은 "일생일대의 소원"이라고 했다.
"한 달에 15kg 감량 vs 15kg 증량" 질문에는 조진웅, 이성민은 전자, 김무열을 후자를 선택했다.
조진웅은 "15kg 한 2주면 된다"라고 했다. 이성민은 "전 2주는 자신 없고 한 3주?"라고 했다. 김무열은 "전 빼는 게 쉽더라"라고 밝혔다.
이후 "20년 전으로 vs 20년 후로" 질문이 나오자 올해 나이 56세인 이성민은 "미쳤어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성민은 "나이가 60세가 다 돼가는 사람한테 20년 후로 돌아가기? 당연히 20년 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성민은 폭소하는 김무열을 보며 "너는 아니겠다?"라고 했다. 김무열은 "아니다. 20년 전"이라고 했다.
한편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물이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