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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마약 피의자 된 유아인, 소환조사가 코앞..추가조사서 또 들통날까

입력 2023-02-27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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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로 소환조사를 앞두게 된 유아인. 추가 조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2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청)로부터 유아인의 프로포폴 처방 현황과 실제 의료기록을 대조, 분석해 투약한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은 유아인이 지난해에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는지, 프로포폴과 대마 외 또 다른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은 없는지 조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최근 유아인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5일 경찰은 미국 여행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유아인의 신체를 압수수색. 소변검사를 실시하고 모발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리고 뜻밖의 결과물을 받았다. 프로포폴 뿐만 아니라 대마와 제3의 마약 성분까지 검출된 것.

이에 경찰 측은 유아인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결과가 나오는대로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해준 의사 등 병원 관계자들의 참고인 조사가 진행되면서, 유아인의 소환조사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별 문제가 없었을까. 유아인이 2021년 1월 4일부터 같은 해 12월 23일까지 총 73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추가조사에서 밝혀질 사안들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승부',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영화 '하이파이브' 등 다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마약 투약 논란으로 큰 민폐를 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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