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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산 아픔 언급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는데.." 눈물(신랑수업)

입력 2023-02-28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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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에게 유산 당시의 심경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오는 3월 1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3회에서는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꽁냥꽁냥 부부’ 장영란-한창의 깊은 속사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 멘토’의 일상을 공개한 장영란, 한창은 시작과 동시에 커플 테니스를 치며 스킨십을 작렬해 모두의 ‘버럭’(?)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요즘 (남편이 개원한) 병원 때문에 여러가지로 싸웠는데 취미 할 때는 해피엔딩”이라며 살짝 금이 간 부부관계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잠시 후 테니스로 부부 사이를 워밍업(?)한 장영란-한창 부부는 연애 때 자주 다니던 술집으로 향한다. 이윽고 부부의 대화는 점차 깊어지고, 한창은 “다시 태어나면 나와 결혼할 거냐?”라는 장영란의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즉답한다.

반면 장영란은 잠시 망설이더니,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 나는 쌓인 게 있는데…”라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아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여보가 힘드니까 우는 것조차 미안했다”는 속마음을 남편에게 처음으로 털어놔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한편 ‘신랑수업’ 53회는 3월 1일 오후 9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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