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미란이 역도 인생을 들려줬다.
1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역도황제 장미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82회에서 송출이 중단됐던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편이 그려졌다. “할아버지 때부터 장사 집안이라던데”라는 유재석의 말에 폭소한 장미란은 “저희 아버지를 딱 보면 장사 체질이시다. 어머니도 아버지 못지 않으신 게, 스피드가 좋으셨다”며 우월한 유전자에 대해 설명해 어마어마한 업적을 남긴 재능을 수긍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역도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전국대회에서 3위를 하고 그 후로 계속 1위를 했다”는 그의 천재적 재능에 자기들이 놀라기도. “가족 분들이 정말 좋아하셨겠다”는 MC들의 리액션에 장미란은 “좋아하셨죠”라며 “가장 좋았던 거는… 엄마가 더 이상 먹는 거를 제한하지 않으셨고”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