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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방탄소년단 슈가 사인 자랑 "너무 좋아해 태명도 방탄이었다"

입력 2023-03-02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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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슈가의 사인을 자랑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최근 "올해 운 다 썼네… 영화 '대외비'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BTS 슈가라니"라고 전했다.

이어 "아니 우리 매니저가 난 부탁도 안했는데 영풍문고로 달려가서(육상선수 출신) 앨범을 사서 사인을 받아줬다…아니 왜 그랬어…(너무 잘했어잉)슬기언니가 너무 좋아해서 아기 태명도 방탄이었다 얘기했다는데 비하인드스토리가 더 재미져 미칠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슈가가 나한테 박슬기누나라고 했다…내 동생 슈가 퐈이팅"이라며 "매니저 너무 고마워유"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 매니저가 받아준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박슬기의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이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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