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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초보 집사의 다홍이 돌보기‥"저희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다홍')

입력 2023-03-05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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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다홍' 유튜브 캡처
'검은고양이 다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다홍이를 돌보며 초보 집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 '다홍이 아빠 VLOG.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다홍이 육묘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함께 반려묘 다홍이를 돌보기로 했다. 박수홍은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을 열심히 한 날이다.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아내와 저녁에 만났다. 김다예가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김다예는 "댓글 중에 '다홍이랑 엄마랑 어떻게 친해졌냐', '다홍이 어떻게 케어해주냐'며 궁금해하더라.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는 초보 집사로서 발톱 깎는 것을 도전하기로 했다. 김다예는 "발톱이 많이 길었다"고 했다. 다홍이는 얌전하게 발톱을 깎고 츄르를 먹었다.

이어 눈물도 닦았다. 다홍이는 또 츄르를 얻어 먹었고, 김다예는 "눈이 너무 예쁘다. 호수 같다"고 했다. 박수홍은 "엄마가 다홍이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칭찬했다.

귀 청소도 했다. 김다예는 안마기를 사용해 다홍이 몸 전체를 마사지했다. 박수홍은 "다홍이도 수고하고 엄마도 수고했다"고 했다. 다홍이는 좋은 듯 김다예의 손을 핥았다.

박수홍은 "아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다음엔 이 닦는 것과 스케일링도 도전해보겠다. 사랑을 돌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저희 두 사람도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구독자 여러분들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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