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채민이 자퇴를 선택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15회에서는 자퇴 후 해이(노윤서 분)를 찾아간 선재(이채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의식불명이었던 해이가 의식을 되찾았다. 소식을 들은 선재는 안도만 할 뿐 죄책감에 병원으로 찾아가지 못했다. 그는 자퇴 신청서를 들고 학교 앞을 서성거렸다.
행선의 언니(배해선 분)는 해이가 깨어난 후 뒤늦게 엄마 행세를 해 행선과 해이에게 상처를 줬다. 치열이 자신의 눈치를 보자 행선은 “각오했던 일인데요 뭐, 워낙 타고나길 뻔뻔한 캐릭터라”며 애써 괜찮은 척 했다.
한편, 선재는 "바로 올 수가 없었다"고 미안해 하며 해이의 병실을 찾았다. "나 오늘, 자퇴서 냈어. 그게 맞는 것 같아서"라는 선재의 말에 해이는 "나 이제 심심해서 학교 어떻게 다니냐"고 웃으며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