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이 출산할 때를 회상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에픽하이가 출연한 '피식쇼' 콘텐츠가 공개됐다.
영상 속 이용주는 "우리 채널 본 적 있느냐"라고 물었고, 타블로는 "맨날 본다"라고 했다.
김민수는 "너무 다행이다. 아재라서 모를 줄 알았다"라며 "왜냐하면 이 형들 다 유부남이잖냐"라고 했다.
타블로는 MC들에게 "싱글인 거 좋으냐"라고 물었다. 이용주는 "혹시 부러워서 그러느냐"라고 했고, 타블로는 "아니다"라고 했다. 타블로는 "결혼은 최고"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용주는 "남준(RM)이가 말해준 게 있는데 타블로가 되게 피터팬 같아서 소년미를 가지고 있다더라"라고 했다. 정재형은 "집에서도 형수님을 기사님이라고 부른다고"라고 했다.
타블로는 "내가 운전을 할 줄 모른다. 운전을 배운 적이 없다"라고 했다.
이용주는 "그러면 형수님이 데리러 오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타블로는 "맞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 아이가 나오려고 하는 거다. 그래서 병원에 가야 했다"라며 "내가 차에 같이 있었는데 아내가 운전해서 갔다"라고 했다.
이어 타블로는 "그래서 나는 옆에 앉아 있었다. 계속 '괜찮아?' 이러고 아내는 '괜찮아'"라며 "그렇게 스스로 운전해서 병원까지 갔고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했다.
이용주는 "면허 딸 생각은 없느냐"라고 물었다. 타블로는 "운전하는 걸 배우려고 했다. 왜냐면 그때 죄책감이 컸다"라며 "근데 아내가 내가 운전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완전 길치"라고 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