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송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통해 드러난 사이비 종교 범죄 행각에 격분했다.
7일 김송은 "XXXX 나만 열받는 거임? 강간범이네? 사이비 이단 XX"라며 욕설과 함께 다큐멘터리 화면을 찍어 올렸다.
김송이 시청 중인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오대양 박순자, 아가동산 김기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등 자신을 '신'이라고 칭한 인물들의 실체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 중 1~3회를 이루는 JMS 정명석으로부터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이 적나라하게 담기며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지난 3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 1위 콘텐츠에 오르며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