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구혜선이 캠퍼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구혜선, 정이랑, 이은지, 이광기가 출연하는 ‘변신강림’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스’를 첫 방문한 구혜선은 ‘늦깎이 대학생’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마흔의 나이에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구혜선은 학과 교수들에게 ‘구 선생’으로 불리고 있다며 이와 얽힌 웃픈 사연을 들려준다. 이어 구혜선은 무려 ‘20살 차’ 자식 뻘 되는 동기, 후배들과 어울리기 위해 ‘이것’을 연구해 ‘이 분야 박사’로 등극했다고.
또 구혜선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대표작 ‘꽃보다 남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촬영하는 내내 몸 고생보다 마음고생이 더 심했다고 밝힌 그는 아직까지도 ‘밈’으로 사랑받는(?) 드라마 속 대사에 대해 “오글 거린다고 놀리는데 인정할 수 없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구혜선은 전설의 ‘눈물 셀카’ 사진을 소환해 전격 해명한다. 사극에서 생성된 짤 역시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화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은 최고가 5천만 원을 기록한 작품을 ‘라디오스타’에서 대공개한다. 그는 “작품을 전시한 뒤, 대부분 폐기한다”라는 파격 발언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