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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오아시스' 장동윤VS추영우, 처참한 몰골로 강렬 대치

입력 2023-03-07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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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동윤과 추영우의 강렬한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 극본 정형수 / 제작 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 측은 이날 이두학(장동윤 분)과 최철웅(추영우 분)의 대치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철웅이 아닌 두학이 어쩌다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것인지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살인 사건이 벌어진 항구에서 대치 중인 두학과 철웅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반창고와 상처투성이로 처참한 몰골을 한 철웅이 누군가를 향해 분노의 눈빛으로 쏘아보면, 일촉즉발 싸움을 말리듯 양팔을 뻗어 둘 사이를 떨어뜨리는 두학.

또 다른 사진에는 두학에게 뭔가를 따지는 듯 노려보는 철웅과 묵묵히 선 두학의 모습이 담겼다. 친형제처럼 끈끈했던 두학과 철웅 사이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이 느껴져 긴장감을 더한다.

‘오아시스’ 측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두학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에 엮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드러난다. 두학의 기구한 사연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오아시스’ 2회는 오늘(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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