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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지소연 "24kg 쪘는데 출산 후 10kg 밖에 안 빠져 당황"

입력 2023-03-09 1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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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채널
지소연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

지소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인 지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출산 후 45일 임신하고 원래 몸무게에서 24kg 쪘는데 뽁뽁이 출산 후 10kg 밖에 줄지 않아 당황했었어다. 나머지 14kg 어떻게 빼지? 운동도 할 수 없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복대 하기, 호흡하기, 식단, 유산소 운동, 임신 전 입었던 옷으로 눈바디 등을 꼽았다. 지소연은 "저는 아직도 10kg가 더 남았다. 이렇게 꾸준히 함에도 체중계의 숫자가 변하지 않을 때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지만 꾸준히 해내기. 절대 급하게 한 번에 빼려고 하지마라. 급하게 뺀살은 급하게 돌아오더라"고 조언했다.

지소연은 "살이 찌니 육아도 힘들더라. 관절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서 무리가 가는 느낌이었다. 몸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고 즐겁게 돌볼 수 있지 않냐.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서 공유해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소연은 만삭일 때의 모습과 출산 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에도 열심히 관리하는 그녀의 일상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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