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연애 성향 테스트를 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16살 쌍둥이 재아가 걱정스러운 재시. 연애 성향 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재시는 '술에 취한 애인이 다른 이성의 이름 부르기VS다른 이성에게 업혀오기'를 보고 "둘 다 싫다. 업혀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싫다. 왜 다른 여자한테 업혀오냐"라고 했다.
재아는 "난 둘 다 상관없을 것 같다. 도와준 거지 않냐. 그럼 고마워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재시는 "둘 다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간다. 오히려 업혀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다른 이성의 이름을 부르는 건 그 이성을 생각했다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재아는 "그 사람한테 무슨 할 말 있어서 생각한 걸수도 있지 않냐"라고 했다. 재시는 "이렇게 얘기해도 막상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내 남자친구가~' 이러면서 밤새도록 얘기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촬영을 너무 좋아하는 애인VS너무 싫어하는 애인'에 대해 재시는 "오히려 남자친구가 SNS를 안 했으면 좋겠다. 피드도 안 올렸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싸우면 잠수 타는 애인VS바로 푸는 애인'에 대해 재시는 "난 싸우면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만약에 잘못했으면 나는 생각해야 한다. 상대가 잘못했으면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한다. 내로남불인 거다. 잠수는 솔직히 진짜 안 된다"고 했다.
재아는 "커플들이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다. 서로를 이해해주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재시는 "무조건 바로 풀기 보다는 서서히 푸는 게 좋지 않을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애인과 내 친구가 심야 영화 보기VS단둘이 술 마시기'에 대해 재시는 "내 절친을 자를 것 같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