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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일타 스캔들' 마지막 촬영 후 눈물.."남행선 예쁘게 봐주실지 걱정해"('매니지먼트숲')

입력 2023-03-08 15: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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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캡처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도연이 '일타 스캔들' 마지막 촬영 후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숲'에는 '울고 웃었던 일타 스캔들 마지막 비하인드. 전도연 그리고 행선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도연은 tvN '일타 스캔들' 수능 장면을 촬영했다. 수능을 마친 남해이(노윤서 분)를 반기는 남행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장면이었다. 촬영 후 전도연은 모니터하며 "예쁘다, 해이야"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뭉클한 듯 눈물을 글썽였다.

다음 촬영은 독서실에서 이뤄졌다. 전도연은 잊고 있던 커플링을 끼고, 이어폰을 찾았다. 전도연은 "이어폰 같은 거 끼고 하지 않냐"라며 디테일을 신경 썼다.

열심히 공부한 뒤 최치열(정경호 분)이 데리러 오는 장면에서 전도연은 수줍은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 날, 전도연은 정경호와 엔딩신을 촬영했다. 전도연은 마지막 장면까지 무사히 마친 뒤 정경호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다.

전도연은 감독과도 포옹한 뒤 울었다. 전도연은 "울지 마"라고 외치는 배우들 사이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전도연은 꽃다발을 받으며 "수고하셨다"라고 했다.

전도연은 노윤서와 포옹하며 "고생했다, 해이야"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마지막 촬영 후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다시 한번 글썽였다.

전도연은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 너무 고마워"라고 했다. 전도연은 케이크를 받고 "너무 예쁘다"라며 인증샷을 남겼다.

전도연은 "되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끝이 왔다. 항상 끝이 아쉬워서 맨날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맨날 조금씩 까먹는 것 같다. 어떤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그래도 많은 사람한테 사랑을 받는 작품이어서 마음은 기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타 스캔들'의 의미에 대해 "계속 그랬지만, 전도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그런 작품이었다. 사람들도 전도연이라는 배우에게 새로 기대한 모습을 본 의미가 되는 작품인 것 같다. '일타 스캔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전도연은 "어떻게 봐주실지 되게 많이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았던 작품이다. 저도 행선의 모습이 생소하고, 사람들이 전도연의 행선을 잘 예쁘게 봐주실지 걱정했다. 행선이 많이 사랑받길 바랐는데,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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