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9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비투비의 이민혁이 네 번째 마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이민혁은 생존한 연습생들에 "원래 어떻게든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비투비도 그렇게 버텨왔다"라고 응원했다.
두 번째 미션에 앞서 스타 마스터 이민혁은 "이 미션으로 살아남을 연습생은 51명 중 28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팀의 곡은 하이어뮤직의 '깡'이었다. 팀의 연습생 금준현은 "처음 이 팀이 꾸려졌을 때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깡'에 당첨됐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기회를 위기로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금준현이 긴장한 탓에 단어를 바꿔 말한 것에 "위기를 기회로 생각해서겠지"라며 심사위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금준현은 무대 중간 상의를 들추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진짜 복근이 아닌 가짜 복근이 그려진 티를 공개하는 재치를 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은 무대에서 악바리가 보였다며 "우리 애들 진짜 잘한다. 데뷔조 9명 어떻게 추리냐"라고 극찬했다. ‘깡’ 팀에서 1위를 한 연습생은 이승환이었다. 이승환은 금준현을 예상한 듯 “준현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1위를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랩과 댄스 포지션을 선택한 'ZOOM'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박현빈은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1등 연습생이 발표됐다. 1등은 케이타가 차지했고 최하위 연습생으로는 박현빈이 지목됐다. 박현빈은 순위 결과에 대해 "후회 없이 무대를 했고 열정 넘치는 팀원들한테도 고맙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한판 ‘보이즈 플래닛’은 청량한 Energetic Vibe를 가진 소년들의 빛나는 도전으로 5세대 신인 K-POP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