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최종 멤버 선발을 시작했다.
베이비몬스터 7인의 예비 멤버는 두 팀으로 나눠져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팀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멤버를 모으는 것보다 팀원 간의 조합이 중요하다"며 아현, 파리타, 루카를 A팀으로 발탁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난관에 봉착했다. 가장 중요한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후렴구 부분을 담당했던 파리타의 목 상태가 악화됐다.
중간 점검에는 선배인 블랙핑크 제니가 연습실에 깜짝 등장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각 무대에 대한 피드백은 물론 "실수에 대한 걱정을 하기보다는 '저기 있는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난 이걸 꼭 할거야'라는 마음 하나는 확실했다"는 실제 경험을 전했다.
어느새 평가 당일이 됐고 세 멤버는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배턴을 이어 B팀이 어떤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는 다음주 금요일 0시 두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사진=YG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