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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공개 앞두고 날벼락..안길호 감독 학폭 의혹 "확인중"[공식]

입력 2023-03-10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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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안길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학교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연출을 맡은 안길호 감독의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제작진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0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헤럴드POP에 "제작진과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빌려 안길호 감독이 학창시절 학폭 가해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감독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안 PD가 필리핀 로컬 학교 재학할 당시 여중생 B씨와 교제를 했다"며 A씨와 동급생들이 B씨를 놀리자 안 감독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했다.

A씨는 다른 학생을 통해 끌려간 곳에 안 감독과 열댓명의 상급생들이 있었다며 "구타를 당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여자친구를 놀린 사람들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대답하지 않았더니 '칼을 가져와라', '쑤셔버린다' 등의 협박과 구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더 글로리' 측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다. 오늘(10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혹 제기가 터지며 불가피한 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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