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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윤종신 "심사위원도 변화해야..대중에 어필 될 매력 봐"

입력 2023-03-10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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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사진=민선유기자
윤종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서로서 심사 기준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김정원, 김형중 감독이 참여했으며, 규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윤종신은 시즌 1 때의 심사를 떠올리며 "첫 방송 때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시청자들이 참신하게 받아들인다. 처음이라 참신한 것에 더 의미를 두기 때문에 관대하다. 네 번째 시즌 정도 되면 준심사위원 느낌으로 오디션을 봐야 한다. 저희도 달라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디션은 붙이는 싸움이 아닌 떨어트리는 싸움"이라며 "계속 떨어트리다가 남는 한 명이 우승자가 되는 거라 탈락자의 수준이 높아졌다. 감동의 기준이 많이 올랐고, 저는 대중들에게 어떻게 매력 어필 될 지 매력도를 본다"고 전했다.

한편 '팬텀싱어4'는 오늘(10일) 첫 방송되며,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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