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현희가 육아로 고생한 제이쓴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현희가 육아로 고생하는 제이쓴을 위해 방문 마사지를 불러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유리가 방문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 젠을 지켜봤다. 사유리는 "제가 직접 가르치고 싶은데 발음이 안 좋아서 가르칠 수 없잖아요.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젠이 선생님 등장에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책상 앞에 앉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사유리는 답을 척척 맞히는 젠에 "천재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강남이 젠의 두 번째 방문 선생님으로 찾아왔다. 사유리는 "한국어 일본어 강남한테 남자가 쓰는 일본어를 배웠으면 좋겠다"라며 강남을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유리는 강남에게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난 거 같아. 만난 적이 없지만. 사람이 깊어보여. 깊은 무언가가 있어"라며 이상화에 대해 말했고, 강남은 "깊지 난 얕지"라고 답했다. 이에 사유리가 "괜찮은 여자가 왜 강남이란 사람을 만났을까 궁금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젠과 둘만 남은 강남은 장난기 넘치는 젠에 "원래 이래요 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접해주고 싶다는 사유리에 강남은 "그런 거 필요없어. 음식 하려고? 아니야"라며 거절했다. 이어 마트를 다녀오겠다는 사유리에 강남은 "그러면 둘이서 갔다 올게"라며 젠과 외출에 나섰다. 그리고 강남이 젠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제이쓴은 "괜히 나왔어"라며 짐은 한가득 들고 어느 카페를 찾아갔다. 제이쓴은 "저희 아기 오늘 200일이에요. 아기 귀엽죠"라며 카페 사장님께 똥별이를 자랑했다.
집에 돌아온 제이쓴이 안아 달라고 보채는 준범이에 "나 커피 한모금만 마시고 할게. 도대체 왜. 아빠 팔이 너무 아파요"라며 투덜거렸다. 이어 제이쓴은 "집에 있으면 계속 안아 달라고 한다. 왼쪽 아깨가 아프니까 오른쪽으로 안으려고 하는데 준범이가 건강하잖아요. 그래서 무리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유식 먹기를 거부하는 준범이에 제이쓴은 "고기가 약간 아쉬운 거 같은데"라며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그사이 준범이가 이유식을 쏟아버렸다. 뒤늦게 발견한 제이쓴이 애써 화를 참아냈다. 제이쓴은 "오늘 밥 시간이 왜이렇게 힘들지? 그래도 아빠는 준범이를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가 육아로 고생하는 제이쓴을 위해 깜짝 출장 마사지 선물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