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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안재홍 "'유퀴즈' 장항준편 보고 출연 직감했다"

입력 2023-03-14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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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안재홍/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재홍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고 출연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이날 안재홍은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고 있었다. 감독님과 연이 없을 때였는데 출연자로 나오셨다. 유재석 선배님이 차기작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감독님께서 '리바운드' 이야기를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코치 역할이 내가 될 것 같다고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꼭 저 역할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방송 보고 3일 후에 시나리오가 왔다"고 덧붙였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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