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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속 아티스트 보호 강화..법무법인 세종과 업무 협약[공식]

입력 2023-03-15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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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SM은 최근 이성수, 탁영준 공동 대표이사의 발표를 통해 ‘SM 3.0’ 시대를 선언하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법무법인(유) 세종과 업무 협약을 맺고 ‘SM 3.0’ 구현을 가속화한다.

SM은 법무법인(유) 세종과 그간 해당 문제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해왔다. SM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제보메일계정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불법행위 증거를 수집하는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고 기능이 있는 가칭 ‘KWANGYA 119’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를 기초로 법무법인(유) 세종과 함께 대응에 나선다.

SM은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욕설, 성희롱, 사생활 침해는 물론, 아티스트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편집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행위 등 모든 형태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모든 불법행위에 있어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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