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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권일용, 김남길 외모 불일치에 씁쓸 "법정서 진술한다면"(종합)

입력 2023-03-15 2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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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일용이 김남길과의 불일치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표창원, 권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갑의 표창원과 권일용은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보였다. 표창원은 평소 까칠한 성격, 권일용은 대부분 받아주는 성격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김숙은 겁이 많아 밤길을 안 다니지 않냐고 물었다. 권일용은 "밤길 왜 다니냐"라고 싫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건 현장에 핏자국은 봐도 주사는 무섭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권일용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집필했고, 해당 도서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해 드라마화 되는 등 흥행 성적을 이뤄냈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열연한 김남길은 작품으로 연기대상을 받은바 있다.

이에 대해 권일용은 “믿어지지 않는다. 연기대상 보다가 되겠나 싶어 잤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눈 떠보니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으며 제 얘기도 했다”라며 뿌듯해했다.

권일용, 김남길 두 사람의 제작발표회에서 있었던 논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분석 담당자가 두 사람의 일치율을 분석, 세 자리 수가 일치한다고 말했고, 권일용은 “5%는 되겠지? 했는데 0.27%였다”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법정에서 진술한다면 ‘이 두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입니다’라는 분석가 소견도 써놨더라”라고 덧붙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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