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수행' 디오, 양세찬 벌칙 의상 "다음날 아침까지 입어야 된다" 단호(종합)

입력 2023-03-16 22:16:22
    • 복사완료!

SBS '수학없는 수학여행' 캡처
SBS '수학없는 수학여행'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디오가 벌칙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홋카이도 특선 메뉴를 걸고 진행되는 디오(도경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잔나비), 양세찬, 이용진의 팀 대결이 펼쳐졌다.

빈티지샵 사장님이 선택한 크러쉬, 이용진은 벌칙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이동했다.

앞서 이용진은 서로 절대 삐치지 말자는 약속을 제안했기 때문에 투덜대다가도 더이상 삐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로가 폭설로 인해 막히자 이자카야에 가서 식사를 하려 했던 계획을 숙소에 가서 먹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도경수는 "아침까지 입어야 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훈는 계속해서 투덜대는 이용진에게 "형님, 말 많으신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 역시 "약간"이라며 최정훈 말에 동의했다.

결국 이용진, 크러쉬는 식당 대신 편의점에 벌칙 의상을 입고 들어가는 것으로 타협했다. 편의점에 들어간 두 사람은 사람들이 쳐다보자 민망한 듯 빠르게 계산했다. 그러나 식당 코스가 부활해 이용진, 크러쉬를 당황하게 했다.

'수수행' 멤버들은 산장 이자카야에 방문했다. 3대3 지뢰 초성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양세찬이 자신의 팀의 지뢰 단어를 말해버려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양세찬이 자신의 팀 지뢰 단어를 말해 실패했다. 모두들 양세찬의 게임 실력에 웃음을 터뜨렸지만, 도경수는 이용진에게 "형, 우리 국물 하나 가져왔으니까 스테이크 가져오자"며 음식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최정훈, 크러쉬 팀은 끝끝내 털게와 관자를 얻어냈다. 이에 이용진은 "양세찬은 저거 두 개만 먹어도 행복해 한단 말이야"라며 언짢아했다. 이용진은 마지막으로 게임 하나를 더 하자고 제안했다.

'수수행'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이용진은 최정훈에게 "이제 양세찬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냐"고 물었다. 이에 최정훈은 "알겠다"며 씁쓸해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다음에 난 너 뽑을 거야"라며 경고를 날렸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숙소 인테리어를 보고 깜짝 놀라 멈칫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은 방 배정이었다. 앞선 인터뷰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모두 수면이 중요하다고 꼽은 상황이어서 방 배정에 더욱 관심이 모였다. 방 배정 미션 끝에 크러쉬, 지코, 이용진, 도경수가 한 방을 사용하게 됐고 양세찬, 최정훈이 한 방을 사용하게 됐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다 끈 줄 알고 한곳에 모여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춤을 추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