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소니가 김다미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15일 '(전소니 한정) 웃음 장벽 아예 없어진 김다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다미는 전소니에 대해 "다정하고 연기에 대해 열정이 있고 섬세한 친구다"고 소개했다.
전소니는 "다미는 한식을 좋아한다. 옷빨 잘 받고, 리더십이 있고, 어른스럽고, 연기할 때는 되게 똑똑하고 확신 있다"며 "밤새 말할 수 있는데 다미를 봐주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저를 반겨주는 느낌이 있었고, 말랑말랑 귀여운 인상은 지금도 똑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소니는 "귀엽다. 나랑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커피를 쏟았는데 '어? 없어졌다' 이러더라. 막 시끄럽지 않다. 반응이 되게 잔잔한데 '어', '아' 이런게 너무 귀엽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웃을 때도 핫 이렇게 잔잔하게 터지는게 보고 있으면 다 보인다. 지금 웃기구나, 별로 안 좋구나 이런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고 그런게 귀엽다"고 강조했다.
김다미는 "소니 언니는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언니 덕분에 저도 더 마음을 열었던 부분들이 많고, 가끔 언니한테 촬영 중에 편지를 받으면 그 글귀들이 예쁘다. 소중한이 아닌 소듕한 존재 같은 느낌이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외에도 전소니는 "다미는 절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거 안 쓴다. 이상하게 생기고 괴상한 이모티콘만 쓴다. 칭찬해줬더니 그런 걸 선물해줬다"며 "친구들에게 썼더니 친구들이 샀냐고 묻더라"라고 알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