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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팜유 전현무X이장우X박나래, 건강검진서 비만 판정(종합)

입력 2023-03-18 0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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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 이장우, 박나래 모두 비만 판정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팜유라인 전현무, 이장우, 박나래는 건강검진을 받으려 했고, 이장우는 건강검진 자체가 처음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한번도 안 해봤다. 원래 마흔 살에 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반면 박나래는 "난 20대 때부터 해봤는데”라면서도 “대장 내시경은 한번도 안 해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팜유라인 대장 전현무는 "우리처럼 많이 먹는 사람들은 대장 내시경 무조건 해야 한다. 난 매년 한다"라고 걱정했다.

건강검진을 앞두고 세 사람은 문진표를 작성했고, 이장우는 "20세 때 귀하의 몸무게는?"이라는 질문에 "68kg"이라고 답했다. 전현무 역시 "나는 '남자의 자격' 할 때 67kg이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의 전현무는 지금과 달리 날렵한 턱선의 소유자였다.

박나래는 "20세 때 45kg이였다"라고 밝혔고, 이어 25살의 박나래 사진이 공개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팜유가 한 방울도 없었던 모습에 "진짜 박나래 맞나"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복부 초음파 결과 전현무는 지방간 의심 진단을 받았고, 박나래는 작은 혹이 발견됐다. 이장우 역시 담낭 점막에 작은 혹이 난 상태였다. 세 사람 모두 비만 판정을 받았고, 전현무는 “비만도 등급이 있다. 조금 낮은 단계 비만이면 소원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결과지를 받았다”라면서 “셋 다 너무나 우애가 좋아서 다 비만으로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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