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혁이 서열 최하위 남편으로 변신한다.
오는 4월 17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극본 정유선)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장혁은 극중 집 밖에선 무역상사 과장으로 신분을 위장한 원샷원킬의 국정원 블랙 요원이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최하위의 남편 ‘권도훈’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표정 없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쭈구리 남편을 오가는 반전 면모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믿고 보는 찰떡 파트너 장나라(강유라 역)와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21일 ‘패밀리’ 측이 장혁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첫 현장 스틸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 속 권도훈은 모나리자를 연상케 하는 민둥 눈썹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권도훈은 반 누드 팬티 차림으로 아파트 단지 내를 뜀박질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권도훈은 팬티 한 장만 걸친 과감한 패션으로 딸 권민서(신수아 분)를 안고 내달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패밀리’ 제작진은 “장혁은 오랜만에 코믹 연기로 돌아온 만큼 망가짐에 주저하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권도훈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내기 위해 모나리자 눈썹 분장부터 노출까지 과감하게 도전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면서 “역대급 망가짐을 불사한 장혁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패밀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는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패밀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