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호가 유가 운동 후 탈진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8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험난했던 요가 여정. 기특하게도 요가를 시작하려 맘먹은 건 12시. 근데 정작 시작한 건 5시 반. 하려다 딸과 외출하고..돌아와 매트에 오르니 피곤해 누웠다 눈뜨니 두 시간이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요즘 호르몬 영향인지 몸이 넘 요상하다. 근육도 약해진 듯..골반 옆 부분과 안 쪽이 걸을 때도 욱신 아프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자택 요가룸에서 운동을 마친 후 대자로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나이 탓인지 많이 약해졌다는 글귀를 적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