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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바비, 김신영에 피처링 부탁..깜짝 컬래버레이션 예고

입력 2023-03-23 1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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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캡처
'정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바비가 김신영과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약속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첫 솔로 싱글 'S.i.R'을 발매한 바비는 "원래는 예썰할 때 '썰'의 어투를 좋아했다"며 "'쨍하고 해뜰 날'이라는 뜻이다"고 소개했다.

바비는 미공개곡이 30곡이 넘는다며 향후 앨범 4장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김신영은 "누나에게 주고 싶은 곡은 없냐"고 물었고 바비는 흔쾌히 수락하며 "피처링해 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해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약속했다.

신곡 '벚꽃'에 대해 바비는 "4년 전에 만든 곡이다. 시대 안 타는 느낌이다. 봄에 내야겠다고 생각했던 곡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신곡 'Drowning' 피처링에는 쏠이 참여한 가운데 바비는 "평소 좋아했던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친분이 아예 없었는데 흔쾌히 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SF9 휘영과 더보이즈 선우를 언급하며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뭐가 허전하더라. '카메오를 하자'고 결정했는데 제가 아는 만만한 인맥 중에 선우랑 휘영이랑 그나마 친해서 '친구들아 뮤비 찍는데 올래?'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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