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라라, 손민수의 웨딩사진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드디어!! 레전드 찍은 빈티지 웨딩촬영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임라라, 손민수는 베트남에서 빈티지 콘셉트로 웨딩사진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속 임라라는 "솔직히 미친 것 같다. 이런 더운 날씨에 여기서 웨딩 촬영을 하러 온게"라고 걱정했고, 손민수 역시 "추억이다, 추억"이라고 공감했다.
두 사람은 복고풍 의상을 고심해서 준비해갔지만, 사진작가와 2시간 회의 끝에 옷을 다시 사기로 결정이 났다.
사진작가의 컨펌이 떨어지지 않아 피팅만 2시간 이상을 했다.
임라라는 현지 메이크업아티스트를 섭외했지만, 여자만 메이크업 가능하다고 해 손민수의 메이크업은 임라라가 직접 했다.
임라라는 "이번 콘셉트에 진심이라 흑발까지 하고 왔는데 사진 잘 나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체감온도 39도일만큼 너무 더운 날씨였지만, 임라라, 손민수는 즐겁게 촬영했다.
과일가게, 수족관, 만두가게를 즉석에서 섭외했지만, 과일 1kg, 금붕어 2마리, 만두 2판이라는 대가가 따라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