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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옷 400벌 플리마켓, 명품 20% 가격만 받아"('컬투쇼')

입력 2023-03-21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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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은아가 플리마켓을 열었던 경험담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출연해 '데스노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은아는 플리마켓을 통해 옷장 속 400벌 가량의 옷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옷이 치이는 느낌이라 무소유 삶을 해보고자"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런데 다시 사는 것 같기는 하다. 스타일리스트가 없고 제가 직접 다 하기 때문에 의상 같은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은아는 "'데스노트' 끝난 직후라 준수 씨, 성철 씨 팬 분들이 많이 오셨다"며 "즐거웠다. 줄을 한시간씩 서계시고 했다"고 돌아봤다. 또 가격대가 나가는 제품도 있었는지 묻자 "명품 같은 게 있으면 거의 20% 가격만 받았다. 새신발 이런 것도 한 번도 안신었는데 2~30%의 가격으로 팔았다. 거의 거저 드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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