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창섭이 반려견 케어에 진심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무지개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무친소’) 2탄 이창섭의 아이돌이 아닌 ‘개 아빠’ 그 자체인 일상이 공개된다.
이창섭의 집은 그동안 집 꾸미기에 진심을 드러냈던 다른 무지개 회원들과는 달리 체리 색 몰딩, 갈색 목재 부엌, 꽃무늬 컵 등 ‘K-인테리어’ 집합체로 꾸며져있다. 그는 “집 꾸미는 걸 좋아했는데 살다 보니 잠만 자더라”라고 털어놓는다. 집 꾸미는 일에는 관심이 없지만, 반려견 구리를 돌보는 일에는 진심이다. 이창섭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구리의 식사를 챙긴다. 또 에너지가 탈탈 털려 멍을 때리면서도 ‘에너자이저’ 구리와 놀아준다.
무엇보다 이창섭은 노란색 귀여운 유치원 가방에 준비물을 하나둘 세심하게 챙겨 시선을 강탈할 예정. 이는 반려견 구리를 ‘개치원(개+유치원)’에 등원시키기 위함이다. 구리 준비물 챙기기, 옷 갈아입히기를 마친 후 등원 길에 나선 이창섭과 구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그런가 하면 이창섭과 닮은 내향형(?) 반려견 구리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키의 집에선 다른 강아지들의 눈치를 보며 윌슨에게 기대 잠들었던 구리가 자기 집에선 윌슨의 코를 ‘크앙’ 물어 ‘아빠’ 이창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이돌 OFF 개 아빠 ON’ 이창섭의 하루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