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도라’ 봉태규 “이상윤 죽일 것” 분노…이지아, 봉태규에 공조 제안

입력 2023-03-26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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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봉태규, 이지아에게 공공의 적이 생겼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 (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 6회에서는 성찬(봉태규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태라(이지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현이 유라(한수연 분)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된 태라는 재현에게 흉기를 들고 다가갔다. 재현은 수상함을 느낀 듯 돌아봤지만 거실엔 아무도 없었다.

태라를 막은 건 성찬이었다. 태라에게 “재현이 죽이게요? 유라 재현이가 죽여서요?”라고 묻는 것으로 보아 모든 걸 알고 있는 듯 보였다. 태라는 성찬에게 유라의 음성 메시지를 들려주며 USB를 건넸다.

“그런데 성찬 씨는 재현 씨가 언니 죽인 거 어떻게 알았어요?”라는 테라의 질문에 성찬은 “벼락이 칠 때 시계가 깨진 것 같더라고요”라며 태라가 재현에게 선물한 시계에 유라의 혈흔이 묻은 사진을 보여줬다. “태라 씨 미안해요. 그 새끼 내가 죽이고 나도 유라 따라갈 거야”라는 성찬에게 태라는 “나도 절대 재현 씨 용서 못해요. 나 좀 도와줘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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