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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재민, 생방송 중 코피..아찔 방송사고에 소속사 "피로 누적"(공식)

입력 2023-03-30 0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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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겸 방송인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를 흘렸다.

30일 오전 생방송된 KBS2 '해볼만한 아침 M&W'에서 진행자 박재민이 갑작스럽게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날 박재민은 '나무들의 위기'라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다 코에서 코피가 흘러나오자 당황하지 않고 휴지로 코를 닦았다. 이를 본 이지연 아나운서는 놀라 "아이고 괜찮나"라고 물었고, 박재민은 "괜찮다"며 미소를 보였다.

광고 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박재민은 마지막 광고였던 비타민C를 언급하며 "지금이 그게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고 해프닝을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패널인 이대호 기자가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는 말에 박재민은 "내 위치가 위협을 받는 것 아니냐"고 웃었다. 이에 이지연은 "그러니까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 이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다"고 웃었고, 박재민은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재민은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위원장, 스노보드 국제심판, 스노보드 선수, 댄스스포츠연맹 이사, 대학교수, MC, 비보잉 해설위원, 농귀 해설위원, 농구 심판,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십잡스(10 Job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KBS2 '해볼만한 아침 M&W'은 아침 7시부터 방송되는만큼, 피로가 많이 쌓였을 터.

소속사도 박재민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따로 건강에 이상은 없고, 피로 누적에 의한 코피였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민은 서울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을 졸업한 후 지난 2008년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박재민은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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