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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호영X조권, 역대급 텐션 듀오.."2AM 컴백? 준비 중"[종합]

입력 2023-04-03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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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캡처
'최파타'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호영과 조권이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김호영과 가수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선아는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한 가운데 김호영은 "정선아님과 저희 셋이 4월 16일 단 하루 '더 컬러즈'라는 콘서트를 한다"며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컴퍼니와 같이 한다. 라이브 연주와 인생을 라이브하게 살고 있는 세 명이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호영은 "권이가 사업가 기질이 있다. 막내 동생으로만 생각했는데 연예계에서 오래 활동하고 연습생 기간도 오래 한 경력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대를 해주게 되는 본인의 노하우가 있다"고 칭찬했다.

김호영은 조권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2A'세바퀴'에 조권 씨가 딱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톡톡 튀고, 말도 재밌게 하더라. '저 말투와 음성의 데시벨? 내 미니미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이나 성향이 비슷하면 라이벌처럼 부딪힐 수 있지 않냐. 방송 매체에서 우리를 라이벌로 붙일지언정 우리는 그런 맘이 없다"고 덧붙이며 조권과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조권 역시 "형이랑 저랑은 눈만 봐도 안다. 만약에 형이 한숨을 쉬면 안다. 우리는 서로 솔직하니까 텐션을 올릴 필요가 없다. 저흰 한숨으로 대화한다"며 공감했다.

'최파타' 청취자는 조권에게 "2AM 또 뭉칠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조권은 "있다. 은퇴한 건 아니니. 올해도 계획된 스케줄은 몇 개 있어서 준비 중에 있다"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조권은 '이노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끝으로 조권은 "호영 형이랑 오래 알고 지냈는데 라디오는 처음 해본다. 편안하고 재밌었다. 화정 누나랑도 오랜 인연이 있다. 집에 놀러 온 느낌으로 편안하게 했다"며 "선아 누나, 호영 형이랑 뮤지컬 갈라 콘서트 하니까 많은 분들 티켓팅 성공하셔서 와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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