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나영이 피크닉도시락을 만들다가 방전됐다.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 2일 '봄맞이 특집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도시락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나영은 "봄에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 집에서 센스 있게 도시락 같은 거 싸가지고 가면 피크닉 기분도 나고 너무 좋지 않겠나.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어 "상다리가 휘어쥐게 차릴 거다. 장을 20만원어치 봤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나영은 유부초밥, 클럽샌드위치, 바질페스토파스타샐러드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너무 피곤해서 못나가겠어. 피크닉은 못가겠어. 노을 보러 가겠다. 처음이라서 피크닉은 못가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난 집에서 좀 쉬어야 할 거 같애"라며 울먹이더니 "어우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너무 힘들어. 그냥 사먹을래"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김나영은 "준비한지 두시간 만에 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더니 미세먼지 때문에 결국 집에서 먹기로 했다. 아울러 "나는 입맛이 없어, 너무 힘들어가지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새벽부터 준비하라며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해라"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