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준하가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명수는 "아내 니모와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요즘도 이벤트 자주 하시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얼마 전에도 아내 생일이었다. 식당을 아예 빌려서 했다. 로하도 있었고 지인들 모셔서 잘 해줬다"고 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둘째 욕심은 어떤지 묻자 그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원하고 있는데 아내가 아직 안넘어온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이에 "기회는 있잖냐"고 거들었고, 정준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열심히 노력하시면 그만한 행복이 없는 것 같다. 저희는 늦었지만 정준하 씨는 아직도 가능하다"고 응원했다.
또 아들 로하에 대해서 정준하는 "댄스학원도 다닌다. 저는 춤은 잘 못추는데 로하가 잘 추고, 또 그림을 잘 그린다. 미술을 (잘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더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 예체능하면 돈 많이 들어간다"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