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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자칭 빌런녀 영숙, 아찔한 삼각 로맨스..영식vs영철 선택은

입력 2023-04-04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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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 영숙이 초유의 ‘삼각 로맨스’를 이어가며 눈길을 모은다.

오는 5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자칭 ‘빌런녀’가 된 영숙의 아찔한 삼각 로맨스의 향방이 공개된다.

이날 영식과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차로 이동하던 중, “내가 영철을 선택하면 (날) 버리고 부산에 혼자 갈 거야?”라고 대놓고 묻는다. 상상만으로도 어질어질해진 영식은 애써 침착하게 “같이 가면 덜 심심하고 좋지. 그래도 지금은 같이 있고 싶으니까”라고 어필한다.

하지만 영숙은 “(부산 가는) 표가 몇 시인지 미리 봐놔야겠다”고 짓궂게 말하는가 하면, 끝까지 “내가 대화를 해보고 표를 끊을지 말지 생각해볼게”라고 해 영식을 ‘근심의 늪’에 빠뜨린다.

반면 영철과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최종선택 때) 울 것 같다”는 영철에게 “네가 울면 난 자동 예약이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한다. 이어 “(음식) 먹여줄까?”, “어제 갑자기 조연인 것처럼 빠지더라”라고 영철을 쥐락펴락해,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영식-영숙-영철의 ‘삼각 로맨스’를 예감케 한다.

이처럼 속을 전혀 알 수 없는 영숙의 태도에 영식, 영철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쐐기 박기’에 들어간다. 영식은 영숙의 미모를 지켜주기 위한 ‘폭풍 매너’를 발휘하는 것. 이에 맞서, 영철은 “난 사실 누나 같은 사람을 기다렸던 것 같아”라고 ‘직진 고백’해 영숙의 마음을 붙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처첨 ‘솔로나라 13번지’ 로맨스가 절정에 치달은 가운데, 영숙의 마음이 끝내 어디로 향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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